3개월간의 동남아,중국여정

2001년 2월.

3개월간의 준비끝에 동남아,중국여정을 조사하고 다듬고를 했다.

도서관에 쳐박혀 동남아,중국관련서적은 모두 읽은 듯하다.

그 중 나의 바이블급의 안내서적은 론리플래닛이었다.

수차례를 읽고 여정을 다듬기를 수차례.

 

마침내 필리핀-서말레지아-인도네시아-싱가폴-말레지아본토-태국-베트남-중국의 일정을 확정하고 보따리를 쌌다. 예상비용은 300만원, 일정은 3개월.

 

준비물은 여권,현금,티씨,신용카드,국제운전면허증,유스호스텔카드,여벌사진,여권복사본,여벌안경,면도기,귀후비게,이쑤시게,비타민,정로환,감기약,지사제,밴드,카메라,시계,자명종,옷걸이,노트,볼펜,론리프래닛책,중국어회화책,제봉세트,모자,배낭(대중소),휴지,우산,비옷,선글라스,손전등,비닐봉지,스위스칼,가방자물쇠,쌍안경,손톱깍기,장갑,옷,수영복,손수건,수건,샌들,운동화튜브고추장,수저,포크,여행보험,방수카바(배낭),노끈,비행기모포(싸롱)등